돈을 쓰고 싶으니 버는 방법을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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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테고리는 방명록이나 공지를 올릴 생각입니다.
1년 뒤로 갑니다.

고생하고 난 다음에야 좀 알게 된 유씨씨를 잘 찍는 방법/ for 처음 유씨씨를 찍는 비 영상관련학 전공 학생 취업


유씨씨 촬영 유경험자라고 해도 반드시 엄청난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반성이 없고 기록하지 않는 경험자는 종종 필요한 원칙을 어기게 만듭니다. 솔직히 동아리와 같이 이미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나, 서포터즈나 스터디 등으로 갑자기 결성된 사람들끼리 평가를 하기는 어렵겠지만 발전이 있으려면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블로그에 찌질..

아래 내옹에 대해서 전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아마 필요 이상 고생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이 정말로 좋지 않는 이상. 

완벽한 유씨씨를 위해 작성한 게 아니라, 왕 초보 집단이 몸이 편한 유씨씨 촬영을 위해 쓰는 글입니다. 대학생 유씨씨에서 나오는 풋풋함과 애드립을 외면하는게 아닙니다. 절대로. 다만 그러한 창의성은 계확과 준비 없이는 헛스윙이 되기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거나 지껄여 봅니다. 솔직히 영상학과라면 이런거 진짜 웃기겠지만 어제 직접 겪은 경험이니깐 대충 써 봅니다. 신입생의 첫 작품에서나 나올 실수들이..


사전준비가 잘 되야 할 것입니다.

시나리오가 제대로 안되어 있고 현장에서 어떻게든 만들어내자... 무슨 소리신지?

대사나 행동을 통해서 분량을 계산해야합니다. 거기서 씬과 컷이 나옵니다. 그것에 대한 넘버링이 필요하고, 실제 촬영장에서 외치고 나서 몸짓이나 소리를 통해 배우에게 알려야 합니다. 방법이 어렵다면 교과서를 참고하십시오.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사춘기라는 드라마 지금 와서 보면 뭐같이 유치하게 느껴지지만, 그건 형식면에서는 제대로 되어있습니다. 참고서만 봐도 형식면에 대해서는 잘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글거린다는 사람들.. 그건 대사를 열심히 수정하지 않아서 아닌가요? 그리고 전부 달달 외우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바탕을 통해서 읊는 수준이기만 하면 충분한데, 아무것도 없이 그냥 하면 NG뿐입니다.

정말로 엔간한 일이 없지 않는 이상 콘티를 그려서 짜야 합니다. 카메라가 찍을 자리를 생각해서 찍은 사진도 좋지만 실제 사람의 동작같은 것을 졸라맨 형태라도 좋으니 꼭 그려야 합니다. 그려보고 안 그려보고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카메라 프레임에 들어오기 위해 갑작스럽게 좌향좌를 하는 배우를 보면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시간과 장소의 한계가 많은 이상 여러 대의 촬영 장비를 통해 극복할 텐데, 각자의 화질, 저장량, 배터리량을 잘 감안해야 할 것이고, 적어도 촬영이 시작될 때는 완충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걸 실제로 다룰 사람이 작동은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마추어인 이상 생각보다 많은 몇 번의 실패도 감안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전반적인 시간표를 짤 수 있고, 시각에 따른 햇빛의 양을 감안하게 됩니다. 정말로 평범한 유씨씨라면 조명을 신경쓰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실내와 실외를 잘 배분하게 됩니다.

추가하거나 대체해야할 분량도 생각을 해야합니다. 사전에 충분한 계획을 하면 이런 것들이 꽉 막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들까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지침이 됩니다.

참여하는 사람의 시간도 확실히 명문화 하여 촬영참가 가능 시간과 그때의 업무에 대한 표를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수업, 아르바이트, 과제, 대외활동, 집안일 등은 누구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것을 고려해야할 것입니다.

시작할 때 모여서 하는 약간의 회의와 분장에 대한 시간도 계획해주십시오.

소품구입과 여러가지 비용에서 투명해야 한단 것은 어떤 활동에서도 적용되니 패스.

식사에 대해서도 안배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제 때 밥안 주는 건 악덕 업체나 하는 것이죠. 평소의 좋은 관계가 몇 분 영상을 위해서 지치고 피곤해지면 안될 것입니다.


실제로 쵤영을 한다면.

촬영 장소가 평소 동선 근처의 상점이고, 상호를 찍어야 한다면 미리 찍는 것이 옳습니다. 배우들은 엄청 지쳐갑니다. 안하던 짓을 하느라요. 경우에 따라서는 분장과 의상때문에 관심받는 데 짜증이 납니다.

정말 촬영에 앞서 미리 행동을 해봅시다. 카메라로 녹화를 하지는 않더라도 한번 카메라 화면으로 봐줍시다. 솔직히 완성본 분량을 삼분 넘기는 것도 정말 어렵습니다. 행동도 그만큼 짧습니다. 절대 힘든 행동이 아닙니다. 애드립이 아니라 실수를 하면 짜증나잖아요.

너무 평소대로 움직이면 예쁘게 나오기 정말로 어렵습니다. 각도가 나쁘면 아무리 예쁘게 하고 나와도 다리미질 된 호떡이 됩니다..그런걸 방지 하기 위해서라도 한번 카메라 안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를 연습해봐야 합니다. 

여러대로 촬영할 때 여기저기 구석에서 다른 카메라가 보인다면 좀 싫겠죠. 길지도 않은 분량인데 한 두 번 짧게도 아니고 계속 나온다면..
게다가 마이크도 없으니깐 목소리 엄청 작게 들립니다. 후시녹음도 분명 귀찮은 짓이니 한번 찍어서 실제로 들어봐야 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잘 된 분량을 한 번 보는 것도 좋겠죠.

조명은 많이 비싸고 무겁고 다루기도 어렵지만, 반사판의 개념에서 좀 밝은 윗 옷을 선택하거나 화장을 좀 잘 해본다든가 조명이 잘 떨어지는 곳을 생각한다든가...해 지면 정말 고생합니다.

장소등에 관련하여 사전 교섭에 대해서..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아직 독립하지 않은 젊은이들이다보니 예산의 한계로 주로 소액만을 결제하거나 환불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고, 촬영 때문에 불가피하게 장소를 차지하거나 특이한 요구를 하게 될 때도 있다보니, 솔직히 완전히 편한 손님은 아닙니다. 미리 양해를 예의바른 사람이 아니라면 거절당하기 좋겠지요. 즉 무조건 먼저 물어봐야 합니다. 허탕치면 몸과 마음이 지치니까요. 그리고 이건 돈낭비로 이어질 때가 많습니다. 솔직히 가게 안에서의 촬영은 합법과 불법의 회색지대에 위치할 때가 많습니다.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면 가급적 합의를 하되, 처음부터 교섭이 가능한 상대에게 시도를 하고, 적당히 합의가 될만한 선에서 모험을 해야할 것입니다. 음식사진 찍으면서 적당히 촬영 한다거나 생일을 핑계로 해도 좋겠죠.
엔간한 프랜차이즈 카페는 촬영이 힘듭니다. 가맹점이든 직영점이든 자영업이든 직원들은 나름의 규칙을 따라야 하니까요. 미리 사전연락이라는 건 본사와의 협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벽을 넘어서기 힘듭니다. 귀찮기도 하고, 지금 학생 들은 아직은 거창한 단체는 아니니깐요.

마 이정도.그 뒤는 생각나면 씁니다.


뭣보다 정신차린 연출자가 독재를 해야하는 것 같아요. 책임자 없으면 완전 나가리.
영상관련 종사자 왈, 일할 때만큼은 짐승들과 돈으로만 대화한다란 생각을 하라고

plan 취업

월 한국은행신청할것/초안작성/동아리 활동/ 검토 메일 친구 및 교사에게 전송/취업카페에 입사면접스터디 만들 것
화 한국은행신청할것/수업/ 식사/ 인크루트취업박람회 참가(양재동at)/ 5시에 귀가/ 자소서 2차 작성 및 첨삭
수 운동/한국은행신청할것/수업/ 상담/ 자소서 작성 및 첨삭/ 취업동아리 활동/ 귀가
목 운동/한국은행신청할것/ 자소서 작성 및 첨삭/ 도서관에서 영업관련 서적읽기/대외활동참가
금 운동/도서관에서 영업관련 서적읽기/한국은행신청계속할것/한국은행가기/
토 운동/과외/자소서 작성 및 첨삭/
일 자소서 제출


취업준비에는 때가 있는 것이었다. 취업

그간 격조했습니다.

오늘도 교수님과 면담하고 나니 몇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1학년 때 봉사활동이나 외부활동을 하지 않으면 그 다음해 외부활동에 쓸 말이 없다.

2학년 겨울방학에 영어를 완성하지 않으면

3학년 여름방학부터 있는 기업 인턴에 넣을 수가 없다!

경영 이중전공은 무난하게 좋은 선택지다.

교수님들이랑 면담은 미리미리 할 것. 추천이 점차 줄어들고 공채가 늘어나는 상황.
관심 분야가 다르므로 미리 메일을 통해서 여쭤 볼 것.

취업 지원팀을 잘 활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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